8일에 소집된 국무원 정책 정례 브리핑에서 재정부 경제건설사 부사장 리해남은 중앙재정은 일련의 정책을 내놓아 량식 류통사업을 지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관련 정책을 부단히 조정, 개진하여 지지력도를 높이고 량식 수장제도 개혁을 추진하며 량식 저비 조정 능력을 증강하고 량식 재배농의 리익을 보호하며 국가 량식안전을 보장하는 등 사업에 중요한 작용을 일으켜왔다고 한다.
첫째. 량식수구사업을 참답게 할 것을 지지한다. 벼와 밀 두가지 식량에 대해 최저 수구가격제도를 건립했다. 최저 수구 가격 수준은 국무원의 요구에 따라 절도있게 조정한다. 옥수수, 콩에 대해 ‘시장화 수구+생산자 보조’ 보호제도를 실행한다.
둘째. 량식 축적 사업을 참답게 할 것을 지지한다. 한방면으로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절도있게 중앙 축적 규모와 구조를 최적화, 조정하고 부단히 축적 조정 능력을 증강시킨다. 다른 한방면으로는 상응한 재정 자금을 배정하여 창고 저장 시설의 보수 개조와 지능화 업그레이드를 지지하고 과학적인 량식 저장과 록색화 량식 저장에 기초적 조건을 창조한다.
셋째. 량식산업 발전을 지지한다. 2017년부터 중앙재정은 량질 량식생산 프로젝트를 실시해 중점적으로 량식 생산 후기 봉사체계와 질량 안전 감측 체계 및 ‘중국 량질 량유 ’행동을 지지해왔다. 실시 효과성을 보면 근년의 량질 량식 공급이 부단히 증가되고 있으며 일부 지역성 브랜드 형성을 이끌어냈고 농민의 수입 증가, 기업의 효과성 격상과 소비자 실혜 목표를 실현했다.
이외 중앙재정은 지방정부를 적극 지지하여 량식 류통 사업을 참답게 할 것을 지지하고 있다. 량식 위험 기금 제도를 건전히 했고 지방정부가 량질 량식 프로젝트를 실시할 것을 지지하며 지방에서 량식 창고를 보수 개조하고 지능화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지지한다. 동시에 국가에서는 일련의 세수 우대 조치를 내놓아 량식 류통발전을 지지한다.
/래원 신화사 편역 길림신문 김영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