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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당을 따르리丨당에 바치는 송가, 멈추지 않는 분투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4.12일 10:47



  최근 성 직속 기관사업위원회가 조직한 '만명이 노래 한곡을 부르다'등 '영원히 당을 따르리' 주제 대중문화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성법원직속기관 당위원회는 지부를 단위로 매주 한곡씩 배우고 동영상을 촬영하여 기관 내부 사이트에 올려 경연을 벌일 계획이다.



  할빈사범대학에서 '당사학습, 확고한 신념, 당을 따르리'라는 당사학습교육 주제 국기게양식을 거행했다. 격앙된 행진곡에 맞춰 국기호위대 대원들이 일치한 발걸음으로 국기를 호송하며 입장하였다. 장엄한 국가 소리가 울려퍼지고 전교 1만여명의 교직원과 학생이 지겨보는 가운데 오성붉은기가 서서히 게양되였다.



  성 녀성련합회와 할빈시 녀성련합회는 9일 흑룡강성 가수방자선기금회(贾秀芳慈善基金会)와 손잡고 할빈제 26중학교에서 '사랑의 호학(爱心护学)' '사랑의 도시락(爱心午餐)' 기금 전달식을 열고 학생 대표들에게 학습생활필수품세트와 사랑의 호학 련계카드를 나눠줬다. '사랑의 호학', '사랑의 도시락' 프로젝트는 전 성 빈곤중소학생들에게 점심도시락비용을 지원하고 학습생활필수품을 제공하는 공익활동으로 현재 240명의 중소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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