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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보이스피싱 범죄 단속 관련 중요 지시 내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4.13일 08:51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단속, 정돈 사업에 대해 중요한 지시를 내려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근년에 각 지역, 각 부문에서는 당중앙의 결책, 포치를 관철하고 보이스피싱 범죄 단속, 정돈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초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리념을 견지하고 발전과 안전을 총괄하며 계통관념과 법치사유를 강화하고 원천관리와 종합정돈을 중시하며 공동관리를 견지하고 군체성 예방과 군체성 관리를 견지해야 한다. 단속, 예방, 관리, 통제 조치의 전면 락착과 금융, 통신, 인터넷 등 업종 감독관리 주체책임을 전면 관철해야 하며 법률제도 건설을 강화하고 사회적 선전교육을 강화하며 국제집법 협력을 추진하고 동종류 범죄의 다발태세를 단호히 억제함으로써 더 높은 수준의 평안중국, 법치중국을 건설하는 데 새롭고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

  리극강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겸 국무원 총리가 회시를 내려 법에 따라 보이스피싱 범죄를 단속하는 효과성을 계속 공고히 하고 심화하며 인민군중의 재산 안전과 합법적 권익을 더 잘 수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국 보이스피싱 신형 범죄 단속정돈사업 TV전화회의가 8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회의에서 습근평의 중요지시와 리극강의 회시가 전달되였다. 국무위원이며 국무원 보이스피싱 신종 범죄 단속정돈사업 부문간 련석회의 총소집인인 조극지가 회의에서 연설을 발표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는 당면과 금후 한시기 보이스피싱 범죄 단속 정돈 사업을 위하여 명확한 전진방향을 제시해주었고 근본적인 지침을 제공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를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며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두가지 수호’를 잘하는 한편 타격, 예방, 관리, 통제 제반 조치를 실속있게 관철, 실시하여 보이스피싱 범죄 다발태세를 단호히 억제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당창건 100돐을 맞이해야 한다.

  중공중앙 인터넷안전정보화위원회 판공실, 공업정보화부, 중국인민은행,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의 관련 책임자 동지들이 주회장 회의에 참석하였고 성과 시, 현 3급 보이스피싱 신종 범죄 단속정돈사업 련석회의 소집인과 회원단위 관련 책임자 동지들이 분회장 회의에 참석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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