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공항그룹에 따르면 얼마전 공항그룹에서는 그룹 산하의 13개 공항에 로인 상대 서비스 네트워크화를 전성적으로 실현했다. 이로써 65세 이상 로인이 홀로 비행기에 탑승할 경우 ‘원스톱’식 출행서비스를 받을 수있게 되였다. 이는 고령 탑승객들의 출행 어려움과 가족들의 근심을 덜어주고 고령 려객들의 탑승품질을 제고하였다.
65세 이상 로인 려객이 홀로 비행기에 탑승할 때 본인 혹은 가족이 사전에 전화로 예약하면 공항측이 전문인원을 배치해 공항도착부터 로인을 배동하여 모든 수속을 마치고 탑승구까지 모신다. 이밖에 공항에서는 ‘무 건강코드’통로를 개통하고 인공서비스 카운터, 록색 우선통로와 애심휴식의자를 설치했다. 한편 통일 제작한 ‘우선 서비스 태그’를 발급해 고령 려객들의 출행에 편리를 제공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