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사천 성도 총수가원구역 엘리베이터에서 전동 오토바이에 갑자기 불이 일면서 화염이 전체 엘리베이터를 삼켰다. 이로하여 영아 한명을 포함한 여러 명이 화상을 입었다.

전동오토바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갑자기 화재 발생

정부측 통보: 5명 부동한 정도의 부상

감시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한 업주가 전동오토바이를 밀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자 오토바이가 갑자기 연기가 피여오르면서 화재가 발생했고 엘리베이터 안은 3초만에 짙은 연기로 휩싸였다. 사건 발생 당시 엘리베이터 안에는 영아를 안은 사람도 있었다.

화재 발생 후 엘리베이터 안은 온통 난장판이였고 120 구급차가 현장에 달려가 부상자를 구조했다.

성도시 성화구 응급관리국의 통보에 따르면 화재 상황은 5월 10일 19시 50분경에 진화되였다. 조사에 따르면 엘리베이터 안의 5명이 정도부동하게 부상을 입었는데 전동 오토바이로 일어난 화재로 초보적으로 인정되였다.

앞서 이미 여러 건의 전동차 실내 화재 사고 발생

● 2020년 8월, 광서 남녕의 모 주택단지에서 한 녀자가 전동차를 타고 엘리베이터에 진입하였는데 갑자기 전동차에 연기가 나면서 4초만에 전동차에 연기가 휩싸였다.

당시 엘리베이터가 작동했기에 녀자는 차량을 6 층 복도로 끌어냈다. 다행히 복도의 소화용 스프링클러 장치가 제때에 작동했고 아빠트 관리 사무소 직원들이 신속히 달려와 화재를 통제하고 신고하였기에 인명 피해는 없었다.

● 금년 4월, 상해 시민자택에서 충전중이던 전동자전거가 갑자기 폭발하면서 몇초 뒤 짙은 연기와 불길이 방문을 가로 막았다. 일가족 5명이 실내에 갇혔는데 소방원이 제때에 달려와 일가족은 구조되였다.

최근년간 전국적으로 여러 지역에서 전동 자전거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여 생명에 위협을 주고있다.

이러한 장면들을 다 보고 난 당신은 아직도 전동차를 어디에 멈출지를 망설이고 있는가?

편역: 길림신문 리전기자

출처: CCTV财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