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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견: 미국 정객들, 왜서 각국 인사들의 북경 동계올림픽 참가를 두려워할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5.21일 11:00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 의장이 근일 이른바 ‘인권문제'를 구실로 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을 저지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19일, 외교부 대변인 조립견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국 일부 정객들은 올림픽운동을 리용하는 비렬한 정치행세를 버려야 하며 각국 선수들과 동계 운동애호자들의 대립면에 서지 말아야 한다.

일부 미국인들은 각국 인사들이 중국에 와 북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을 왜 두려워할가? 그것은 각국 인사들이 중국에 온 후 중국 인권 사업의 발전상과 진상을 료해하고 반중 세력이 조작한 중국 관련 거짓말을 까밝힐가봐 두렵고 그들의 력사와 현실적인 인권 죄악을 감추려는 의도가 드러나거나 이른바 ‘인권문제'로 중국의 발전을 막으려는 미국 등 서방국가들의 의도가 들통이 날가봐 두렵기 때문이다. 이는 미국의 이른바 ‘민주'와 ‘인권'의 허위적인 몰골을 보여주고 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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