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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 중국의 북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지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12.08일 10:33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를 희망

한국 K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 외교부 대변인 최영삼은 12월 7일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북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를 지지하며 이번 동계올림픽이 세계 평화 및 반도 관계 개선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영삼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2021년 도꾜올림픽 이후 이어지는 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이 동북아와 세계 평화 및 남북 관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 그는 또 한국정부는 줄곧 중국이 북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를 지지해왔다고 강조했다.

이날 중국 외교부 대변인 조립견은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북경 동계올림픽은 세계 동계올림픽 선수와 빙설 운동 애호자들의 성회로서 그들이 주인공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를 포함한 국제사회는 중국의 준비 상황을 높이 인정하고 있으며 외국 선수들은 중국에 와 경기에 참가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중에는 상당수의 미국 선수들도 포함된다. 우리는 올림픽정신의 인도하에 각측의 공동한 노력으로 중국은 간소하고 안전하며 정채로운 올림픽성회를 세계에 보여줄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은 즉각 체육운동을 정치화 하는 것을 중단하고 북경동계올림픽을 파괴하는 언행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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