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색 발전 태세 이어
기자가 최근 국가에너지국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4월말까지 전국 발전기 설비용량은 22.3억킬로와트로 동기대비 9.5% 성장했다고 한다. 그중 풍력발전설비 용량은 2.9억킬로와트로 동기대비 34.6% 성장하고 태양에너지발전 설비용량은 2.6억킬로와트로 동기대비 24.3% 성장하여 록색발전의 태세를 이어나갔다. 1월-4월 전국 신규증가 발전기 설비용량은 2972만킬로와트로 지난해 동기보다 963만킬로와트 더 많이 생산에 투입되였다.
올해 1월-4월 전국 발전설비 루적 평균 리용은 1214시간으로 전해 동기보다 107시간 증가되였다. 그중 핵발전이 2450시간으로 전해 동기대비 220시간 증가되였고 풍력발전은 823시간으로 전해 동기대비 76시간 증가되였다.
발전량으로 볼 때 국가발전개혁위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1월-4월 전국 규모이상 공업발전량은 동기대비 16.8% 증가되여 2019년 1월-4월에 비해 10.9% 증가하고 2년 평균성장은 5.3%였다. 그중 화력발전량, 수력발전량, 핵발전량, 풍력발전량, 태양에너지발전량은 동기대비 각각 18.9%, 1.1%, 14.9%, 28.2%와 7.6% 성장했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