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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각계 당원 간부 군중, 중국공산당 창건 100 돐 경축대회 시청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7.02일 09:50
  7월 1일 오전, 중국공산당 창건 100 돐 경축대회가 북경 천안문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흑룡강성 각지 각 부서에서는 적극적으로 당원 간부와 직원들을 조직하여 대회 성황을 시청하게 했다. 모두들 기쁨과 격동된 심정으로 TV, 인터넷, 휴대전화 클라이언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번 성황을 시청했다.



흑룡강성 당위 정법위원회 기관, 성 법학회 전체 당원 간부들이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를 시청하였다.



흑룡강성공업정보화청 전체 당원 간부들이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를 시청하였다.



흑룡강성 생태환경청 전체 당원 간부들이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를 시청하였다.



흑룡강성 농업과학원 전체 당원 간부들이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를 시청하였다.



흑룡강성 기상국 전체 당원 간부들이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를 시청하였다.



흑룡강성위 인터넷정보판공실의 전체 당원 간부들이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를 시청하였다.



흑룡강성 체육국 전체 당원 간부들이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를 시청하였다.



흑룡강성적십자회 전체 당원 간부들이 중국공산당 창건 100 돐 경축대회를 시청하였다.



  룡강삼림공업그룹 전체 당원 간부들이 중국공산당창건 100 돐 경축대회를 시청하였다.



  흑룡강성장애인련합회 전체 당원 간부들이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를 시청하였다.



흑룡강성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전체 당원 간부들이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를 시청하였다.



흑룡강성 민정청의 전체 당원 간부들이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를 시청하였다.



흑룡강성 시장감독관리국의 전체 당원 간부들이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를 시청하였다.



흑룡강성 수리청의 전체 당원 간부들이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를 시청하였다.



흑룡강성 경영환경국의 전체 당원간부들이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를 시청하였다.



흑룡강성 자연자원청의 전체 당원 간부들이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를 시청하였다.



중국철로 할빈국그룹유한회사 전체 당원 간부들이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를 시청하였다.



할빈시 소방구조대원들이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를 시청하였다.



할빈시 소방구조지대가 전 시 소방구조대원들을 조직하여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를 집중적으로 시청하였다.



쌍압산시위 선전부가 당원 간부들을 조직하여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를 집중적으로 시청하였다.



이춘시에서는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를 집중적으로 시청하였다.



칠대하시 공안국이 전체 당원 간부들을 조직하여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를 시청하였다.



수화시 북림구 홍기만족향 전체 기관 간부들이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를 집중적으로 시청하였다.



수릉현 고산향의 당원 간부들이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를 시청하였다.



중공 철려시위가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를 집중적으로 시청하였다.



해륜시 향양가도 광명지역사회 당지부는 해륜시 73년 당령의 91세 로당원을 모시고

함께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를 시청하였다.



막하시에서는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를 시청하였다.



  계서시 계관구는 기관, 지역사회 등 단위의 사업인원과 군중들을 조직하여

문화광장에서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를 집중적으로 시청하였다.



  가목사 팔차 허저족 간부와 군중들이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대회를 시청하였다.

  모두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을 참답게 귀담아듣고 이 위대한 력사적 순간을 함께 목격할수 있게 되여 더없는 기쁨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공산당원으로서 영광스러운 전통을 계속 고양하고 홍색 유전자를 계승하며 홍색 혈맥을 이어 위대한 당 건설 정신을 영원히 전승, 발전시키며 적극적으로 직책을 리행하고 책임을 지고 성과를 이룩하여 자신의 일터에서 새롭고 더 큰 기여를 해야 한다고 한결같이 말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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