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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습근평 총서기 ‘7.1’ 중요연설정신 학습 관철 선전활동 폭넓게 전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8.02일 14:26
  련일 흑룡강성당위 강연단이 성 전역에서 습근평 총서기 ‘7.1’ 중요연설정신 학습, 관철 주제 선전활동을 폭넓게 전개해 광범위한 당원 간부와 대중들을 이끌어 중요연설 정신의 중대한 의미, 풍부한 내용, 핵심 요의 및 실천 요구를 깊이 터득하고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함으로써 사상과 행동을 확실하게 통일시켜 습근평 총서기 ‘7.1’ 중요연설 정신이 흑룡강에 뿌리를 내리도록 추진하고 있다.

  뜨거운 7월, 쌍압산시 곳곳에서 학습 열풍이 불고 있다. 7월 28일 쌍압시에서 습근평 총서기 ‘7.1’ 중요연설 정신 성당위 강연단의 강연보고회를 개최했다. 성당위 강연단의 단원인 화뢰(华雷)는 생동감이 넘치는 력사 사실 자료를 활용해 습근평 총서기 ‘7.1’ 중요연설 정신에 대해 전면적이고 체계적이며 깊이있게 설명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당원간부들은 “습근평 총서기 ‘7.1’ 중요연설 정신을 학습하고 관철하는 것과 현재의 중점 업무를 결합시켜 경제의 고품질 발전, 경제 발전 환경 최적화, 투자유치 등 사업 추진에 대해 전문 연구하여 학습 성과를 쌍압산의 고품질 전환발전을 추진시키는 생생한 실천 활동으로 전환시켜야 한다"라고 입을 모았다.

  성당위 강연단 단원인 한건붕(韩健鹏)은 학강시 강연보고회에서 습근평 총서기 ‘7.1’ 중요연설 정신의 주제사상, 주요 맥락, 론리적 관계 등에 대해 정리하고 해석했으며 ‘7.1’ 중요연설에서 제기된 일련의 새로운 사상, 새로운 관점, 새로운 론점 등에 대해 깊이있게 선전해 보고회 참가자들은 깊은 교육과 깨우침을 받았다. 강연 보고회가 끝난 후, 성당위 강연단 단원들은 학강사범고등전문학교의 사상정치학과 교사, 당원간부 및 대중들과 좌담회를 가지고 교류했다.

  7월 28일 오전, 성당위 강연단 단원인 손염춘(孙艳春)은 흑하시에 가서 대중들이 반기는 형식으로 기층 당원간부와 대중들에게 강연을 해 습근평 총서기 ‘7.1’ 중요연설 정신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아 뿌리 내리도록 추진했다. “위대한 중국공산동 창당 정신의 실질을 어떻게 리해할 것인가? 초요사회 전면적 실현의 중대한 력사적 의미와 현실적 의미를 어떻게 리해할 것인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실현이 중국공산당 백년 분투에 일관되여온 주제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리해할 것인가? ” 흑하시 애휘구(爱辉区) 화원가(花园街) 장해주민센터(长海社区)에서 열린 좌담회에서 손염춘은 주민센터 관계자, 당원, 대중 대표들과 교류하면서 습근평 총서기 ‘7.1’ 중요연설 정신을 둘러싸고 문답식, 교류식(互动式) 강연을 진행, 모두가 관심하는 중점 초점 문제에 대해 대답해줌으로써 사람들이 사상을 통일하고 의혹을 풀도록 도와줬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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