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전염병예방통제를 더한층 강화하는 것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공업정보화부 정보통신관리국 부국장 심개는 회의에서 전염병상황이 발생한 후 공업정보화부는 중국정보통신연구원 등 단위를 조직해 '통신행적카드' 공익서비스를 출범했고 전국 휴대폰사용자를 상대로 근 14일내 해외행적 조회기능을 제공했다고 표시했다.

　　근일 우리 나라 여러 지역에서 집결성 전염병이 폭발하면서 전국 범위에서 전염병예방통제 형세가 승격했하면서 각 지역의 '행적통신카드'에 대한 사용수요가 급격히 상승했으며 '통신행적카드' 시스템 자원이 날따라 긴장해졌다. 8월 2일, 3일, 아침 고봉기 시간대 조회량이 폭발식 증가를 보이면서 단기간내에 '통신행적카드' 시스템 부하능력을 초월해 서버이상현상이 나타났다. 공업정보화부는 관련 단위를 조직해 시스템 확장을 서둘러 진행하여 서버수를 증가했으며 시스템배치를 최적화했다.

　　다음 단계에 공업정보화부는 계속하여 중국정보통신연구원 등 단위를 조직해 더 강유력한 조치를 추함으로써 '통신행적카드' 안전운행을 확보하게 된다.

　　/인민넷-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