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변측이 28일 "중국의 전면 초요사회" 백서를 발표하고 중국이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건설하는 과정을 회고했으며 중국식 현대화 건설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관심에 회답했다.

　　전면 초요사회의 중점은 "전면"에 있다. 백서의 소개를 통해 우리는 중국 인민이 그토록 간절하게 바라던 "전면 초요사회"은 바로 커버하는 분야가 전면적임을 의미하며 경제가 지속적으로 건전한 발전을 실현했고 인민민주가 부단히 확대되고 문화가 보다 번영 발전하며 민생복지가 뚜렷한 제고를 가져오고 생태환경이 력사적 변화를 발생했다. 또한 커버하는 인구가 전면적임을 의미하고 커버하는 지역이 전면적임을 의미한다.

　　주목할 점이라면 초요사회 건설 과정에 중국은 세계 삼림자원 성장이 가장 많고 인공조림 면적이 가장 큰 나라로 되였으며 이는 중국인들이 보다 나은 생태환경을 향유하도록 했고 전면적 초요사회의 가장 아름다운 밑바탕이 되도록 했다.

　　세계적으로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와 세계적으로 가장 큰 개도국인 중국이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건설했다는 자체가 세계평화와 발전에 대한 거대한 기여로 된다. 동시에 중국의 전면 초요사회 건설은 세계와 교류하는 과정에 추진되였으며 이는 세계 공동발전을 유력하게 추동했다. 깊은 차원에서 볼때 중국의 초요사회의 전면적인 건설 경험은 많은 개도국에 현대화 발전의 새로운 길을 제시해 주었다.

　　초요사회의 전면적인 건설로 중국 인민은 좋은 생활을 누리게 되였지만 발전 불균형, 불충분의 문제 또한 여전히 돌출하다. 중국의 전면 발전과 공동 부유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중국 인민은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계속 분투할 것이며 세계와 량호한 교류를 형성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하며 보다 아름 다운 세계를 건설하는데 보다 큰 기여를 할 것이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