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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어린이 수 세계 2위! 100개 어린이우호형 도시 건설 예정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0.21일 14:24
  중국은 인구 대국이고 또한 어린이 대국이기도 한바 어린이 수가 세계 2위를 차지한다. 최근년래 인민군중들의 ‘영유아 보육’, ‘학교 교육’, ‘약자 부축’ 등 방면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수요가 날따라 늘어나고 있고 억만 가정에서 아이들이 보다 잘 성장하고 보다 좋은 교육, 탁아보육, 위생건강 등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어떻게 어린이에게 더 우호적인 도시를 건설하고 광범한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미래를 누릴수 있게 할가? 일전에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22개 부문과 함께 을 제정하여 어린이우호형 도시 건설시점을 전개할 것을 제출했다. 그중 2025년까지 전국범위에서 100개 어린이우호형 도시 건설시범을 전개하여 어린이우호형 리념을 사람들의 마음 속에 뿌리내리도록 추동하며 어린이우호형 요구가 사회정책, 공공서비스, 권리보장, 성장공간, 발전환경 등 방면에서 충분하게 체현하도록 한다. 2035년까지 전국적으로 100만명 이상 인구를 가진 도시중 50%는 어린이우호형 도시 건설을 전개하고 100개 도시는 국가 어린이우호형 도시로 명명하는바 어린이우호형이 도시 고품질발전의 중요한 표징으로 되도록 한다. 이런 리념이 전사회의 공동인식으로 자리잡아 전민의 자각이 되여 광범한 어린이가 보다 아름다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어린이우호형 도시를 건설할 것인가? 중국 거시경제연구원 사회소 위의방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은 어린이 및 가정의 가장 직접적이고 가장 긴박한 현실수요에 착안해 보편혜택성 탁아서비스, 기초교육, 어린이 건강보건, 어린이 의료보장, 어린이 문체서비스 5개 방면을 둘러싸고 공공서비스 우호형 추진을 제출함으로써 어린이 성장발전에 필요되는 임무조치를 충분히 만족시켰다.

  //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960437.html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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