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조립견 대변인이 25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6일 화상방식으로 중러인 3국 외무장관 제18차 회담에 참석한다고 표시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이번 회담에서 중국, 러시아, 인도 3국 외무장관은 코로나 방역, 다자주의, 국제 핫이슈 등 의제와 관련해 심도있게 토론하게 된다고 표시했다.
그는 중러인 3국은 세계적 영향력이 있는 대국과 가장 대표적인 신흥시장경제체로서 세계평화 추진, 안전과 발전방면에서 서로 립장이 비슷하고 중요한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고 표시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