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하 양원이 이른바 "위구르 강압로동 예방법안"을 통과한 것과 관련해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0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이런 정객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신강 번영발전의 발걸음은 갈수록 빨라질 뿐이라고 말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관련 물음에 대답하면서 "강압로동"이라는 모자는 미국이 더 합당하다며 자신의 선거구 내의 강압로동을 당하고 있는 소년공을 돌아다 보고 성적 노역을 당하고 있는 녀성과 어린이들을 구원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