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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위생건강위원회, 음력설 기간 인원 류동과 밀집 시련을 한번의 방역 검증으로 삼아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01.26일 10:56
1월 22일 오후,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방역대응대처지도소조 전문가팀 양만년 팀장은 국무원 합동방역메커니즘 보도발표회에서 음력설이 림박함에 따라 인원 류동과 밀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코로나19의 전파와 리스크가 확실히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진행한 일부 분석을 보면 중국이 현재 실행하고 있는 방역통제 정책과 조치를 엄격히 유지하고 국민들이 개인방역을 효과적으로 진행한다면 리스크를 통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백신접종과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모임 최소화 등을 사례로 들어 말했다.

그는 또한 방역 상황이 나타났다 할지라도 빠른 속도로 발견하고 리스크 지역을 확정한 후 재빨리 처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때문에 전반적으로 음력설 기간 인원 류동과 밀집으로 인한 대규모 방역상황이 재발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언급했다.

그는 다 함께 노력해 정부와 각 부문, 사회, 개인 ‘4자책임제'를 실행해 이번 시련을 한번의 검증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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