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스포츠 > 스포츠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CCTV 뉴스채널 ‘길림빙설•동계올림픽 응원’ 련속 6시간 방송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02.05일 18:57
CCTV 뉴스채널, ‘길림빙설•동계올림픽 응원’

2월 3일, ‘길림빙설•동계올림픽 응원’ 생방송 프로그람이 중앙텔레비죤방송 뉴스 채널과 중앙텔레비죤방송넷 등 플래트홈에서 방송됐다. 프로그람은 련속 6시간 방송했는데 래빈 대화, 빙설 풍경구 생방송, 비디오 상영 등 방식으로 ‘동계올림픽은 북경에서, 체험은 길림에서, 발전은 길림에서’ 의 분발 자태를 구현했는바 길림 빙설 경제의 들끓는 활력으로 북경동계올림픽에 ‘선물’을 보냈다.

프로그람은 관중들을 길림시 북대호레저휴가구로 끌여들여 흥성흥성한 스키장의 모습을 느끼도록 하고 장춘 련화산스키장에서 프리스타일 스키(自由式滑雪) 훈련을 하고 있는 선수들의 멋진 풍채를 만끽하도록 했으며 장백산에 올라가 백설에 뒤덮힌 천지와 뭇산들의 웅혼을 굽어볼 수 있게 했다.

 이외 북경장애인올림픽 마스코트 ‘쉐룽룽(雪容融)’ , 자체 발열 스키 신, 스키 양말, 첫 국산 봅슬레이(雪车), 스키밀랍차 등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길림성의 혁신 이야기와 동틀 무렵의 표류, 정오 무렵의 빙원(冰原) 달리기, 저녘 무렵의 장춘빙설신천지 감상 등 통쾌하고 재미있는 길림의 빙설 체험은 많은 네티즌들의 인기를 모아 칭찬의 댓글들이 줄지었다.

‘빙설 산업은 큰 산업이며 밝은 산업’. ‘빙천설지는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실천하고 ‘3억명을 이끌어 빙설 운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을 실현하는데 힘을 보태며 길림성은 빙설운동, 빙설관광, 빙설문화, 빙설장비를 핵심으로 하는 ‘4+x’ 빙설 전반 산업 사슬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함으로써 빙천설지의 종합 가치를 구현하는 데 진력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전 성적으로 54개 스키장을 건설, 일 최다 접대량은 연인수로 10만명이 된다.

/출처 길림일보, 편역 홍옥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트로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최근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소속사 대표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매니저에 김호중을 대신해 경찰에 출석하라고 지시한 이가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연변 여러 단위들 구강교정 공익과학보급 무료진료활동 전개

연변 여러 단위들 구강교정 공익과학보급 무료진료활동 전개

5월 15일, 연변과학기술협회에서 주최하고 연변대학부속병원 (연변병원) 구강과와 연길시 노블구강병원에서 주관한 중국 · 연변 2024년 전국 과학기술자의 날 및 세계 교정건강의 날 구강교정 공익과학보급 대강의 무료진료활동이 연변병원 문진광장에서 거행됐다. 중

"가난할 때도 내 곁 지켜" 마동석♥아내 예정화에 감사... 결혼식 D-8

"가난할 때도 내 곁 지켜" 마동석♥아내 예정화에 감사... 결혼식 D-8

'범죄도시' 시리즈의 주역, 배우 마동석이 아내 예정화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범죄도시4'의 흥행과 관련해서 감사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해당 행사에는 허명행 감독과 배우 마동석, 김

"죽는 날만 기다려" 서유리, 이혼 후 심경고백하다 결국 오열한 이유

"죽는 날만 기다려" 서유리, 이혼 후 심경고백하다 결국 오열한 이유

17년차 성우 겸 배우 서유리가 오은영을 찾아 이혼 후 심경을 털어놓으며 오열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에서는 서유리가 출연해 최근 이혼을 고백하며 자신의 마음 속 깊은 이야기들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유리는 이날 최근 있었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