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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용융’ 디자이너는 흑룡강성 가음현 출신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2.10일 14:53
  2022 북경 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인 ‘설용융(雪容融)’의 디자이너는 흑룡강성 가음현의 강우범(姜宇帆)이다. 그녀는 붉은 등롱을 형상화하여 고향의 흥겨로운 설날 분위기에서 힌트를 얻었다. 붉은 등롱은 전 세계에서 공인하는 ‘중국 보호’로 2000여년의 력사를 가지고 있다. 눈으로 덮인 붉은 등롱은 수확, 경사, 따뜻함, 광명을 뜻하며 ‘설용융’의 몸에서 발산하는 빛은 꿈과 세상을 따뜻하게 밝혀주며 우애와 용기, 강인함을 나타내며 패럴림픽 선수들의 투혼 정신과 패럴림픽을 격려하는 리념을 담고 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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