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애니메이션《우리의 동계올림픽》 상영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2.03.11일 09:05
북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빙둔둔’과 북경동계장애인올림픽 마스코트인 ‘설용융’이 주연을 맡은 애니메이션영화 《우리의 동계올림픽》이 전국에서 상영되고 있다. 관중들은 스크린을 통해 이 두 사랑스러운 마스코트의 열연을 볼 수 있다.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의 소개에 따르면 이 영화는 2월 19일부터 전국 각지의 영화관에서 상영된 이래 북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의 열기를 입어 많은 관중 특히 학부모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북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모습을 드러낸 ‘빙둔둔’이 손을 흔들며 고별하던 장면은 수많은 관중들의 마음속에 각인됐다. 조사연구에 따르면 많은 관객들이 이 영화를 한번 더 관람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

애니메이션영화 《우리의 동계올림픽》은 사랑스러운 ‘빙둔둔’과‘설용융’이 《천궁을 소란시키다》의 주인공 손오공과 《큰 귀의 도도》의 주인공 호도도를 비롯한 50여개의 중국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를 만나 엮어가는 ‘단결, 리상, 용기, 도전’에 관한 여러가지 에피소드들로 묶어졌다. 영화에는 많은 경전 캐릭터들이 등장하면서 몇 세대 관객들의 어릴 적 기억을 불러일으키며 꿈을 좇는 용기와 그것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정신을 그려냈다.

신화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트로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최근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소속사 대표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매니저에 김호중을 대신해 경찰에 출석하라고 지시한 이가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가난할 때도 내 곁 지켜" 마동석♥아내 예정화에 감사... 결혼식 D-8

"가난할 때도 내 곁 지켜" 마동석♥아내 예정화에 감사... 결혼식 D-8

'범죄도시' 시리즈의 주역, 배우 마동석이 아내 예정화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범죄도시4'의 흥행과 관련해서 감사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해당 행사에는 허명행 감독과 배우 마동석, 김

"죽는 날만 기다려" 서유리, 이혼 후 심경고백하다 결국 오열한 이유

"죽는 날만 기다려" 서유리, 이혼 후 심경고백하다 결국 오열한 이유

17년차 성우 겸 배우 서유리가 오은영을 찾아 이혼 후 심경을 털어놓으며 오열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에서는 서유리가 출연해 최근 이혼을 고백하며 자신의 마음 속 깊은 이야기들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유리는 이날 최근 있었

"사실은 유부남, 자녀도 2명" 손태진, '불타는 트롯맨' 의혹에 솔직 고백

"사실은 유부남, 자녀도 2명" 손태진, '불타는 트롯맨' 의혹에 솔직 고백

사진=나남뉴스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 손태진이 소문으로 떠돌던 유부남 의혹에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오는 17일 방송하는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전라도 로컬 맛집 검증에 나선 전현무, 곽튜브, 손태진이 등장한다. 손맛으로 유명한 전라도 제철 맛집은 광주, 나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