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길림시위생건강위원회에서 소개한 데 따르면 28일 12시부터 길림시 전역이 전염병 저위험지구로 조정 획분되였다.
국무원전염병대처련합예방통제기제 해당 규정에 따라 당전 길림시 전염병퇴치상황과 결부해 전문가팀에서 종합 연구판단한 데 근거하여 길림시전염병퇴치사업지도소조에서는 4월 28일 12시부터 길림시 선영구 북극가도 망운산경아빠트단지, 창읍구 량가자향 리툰촌과 화피창진 화피창사회구역 3개 구역을 전염병 저위험지구로 조정 획분하며 기타 지역 전염병 위험등급은 변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조정후 길림시 전역은 전염병 저 위험지구로 획분되였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