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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속에 존재하는 8가지 방역 허점!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9.08일 15:31



  교활한 바이러스는 항상 모두가 홀시하기 쉬운 구석에 숨어있어 ‘덫에 걸릴’ 위험이 있다. 신발 밑창, 생숙음식 분리보관 등 사소한 부분으로부터 시작하여 량호한 습관을 길러야 하여 일상의 소독살균작업을 잘해야 한다. 아래 일상생활속에 존재하는 방역 허점들을 점검해보자.

  허점 1. 환경중의 대다수 바이러스 비말은 모두 바닥에 떨어지기에 신발 밑창은 바이러스 전파의 운반체가 될 수 있다.

  허점 2. 최근 콜드체인식품 및 겉포장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빈발하고 있있기에 신선/랭동식품을 취급 시 생숙분리에 각별히 주의해 교차 오염을 막아야 한다.

  허점3. 공중화장실은 오염물질이 많고 사람의 이동이 많아 소독을 제때에 하지 않으면 환경에 바이러스가 잔류하기 쉽다. 공중화장실에 들어갈 때는 마스크를 먼저 착용해야 한다.

  허점4.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접촉을 통해 전파되기에 휴대전화, 마우스, 키보드 등 자주 만지는 소품은 특히 청결에 류의하고 정기적으로 소독해야 한다.

  허점5.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변기물을 내릴 때 하수도나 변분에서 바이러스를 일으켜 공기 중으로 확산될 수 있는 ‘분구전파’의 위험이 있다.

  허점6. 좁은 공간은 사람 간 거리가 좁고 환경이 밀페돼 공기가 통하지 않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파에 더 유리하다.

  허점 7. 마스크는 신종코로나페염 예방에서 중요한 방어선이며 올바른 마스크 착용은 신종코로나뿐만 아니라 독감 등 다른 호흡기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허점 8.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근거리 비말 분사를 통해 전파될 수 있는데 줄을 서서 기다릴 때 사람이 모이기 쉬우므로 1m 이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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