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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공약" 제14회 체약측대회에서 제출한 중국주장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11.14일 15:49
  "습지공약" 제14회 체약측대회가 11월 13일 막을 내렸다. 이번 회의는 현재 및 향후 글로벌 습지보호 복원을 위해 방향을 가리켜주고 습지보호 글로벌행동의 중국주장을 제출했다.

  이번 회의는 중국이 처음으로 주관하는 "습지공약" 체약측대회로서 "무한선언"과 글로벌 습지발전 전략기틀 결의를 채택하고 습지보호 글로벌행동을 위해 새로운 동력을 주입했다.

  회의에서는 중국은 습지 류형의 국가공원을 건설해 1/5의 습지에 대해 가장 엄격한 보호를 실행할 것이며 심천 "국제적수림센터"를 설립하고 중국 철새 이동통로 보호망을 설립할 것이라고 제출했다.

  올해는 중국이 "습지공약" 가입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번 회의는 중국이 30년간 약속을 리행한 이래 습지보호 방면에서 이룩한 거대한 성과를 세계에 보여주었다.

  현재까지 중국 습지 면적은 5635만헥타르에 달하며 아시아 제1위, 세계 제4위를 차지한다. 현재 지정한 국제 중요한 습지는 64개, 국가 중요한 습지는 29개, 설립한 국가습지공원은 901개이다. 또한 "습지보호법"을 출범해 중요한 습지를 생태보호 레드라인에 귀입하고 국가공원과 습지자연보호구, 습지공원을 주체로 하는 습지 보호체계를 초보적으로 건립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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