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장문굉: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점차 안정기에 진입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11.23일 12:11
  11월 18일, 중국 국가전염병의학쎈터 주임 장문굉은 해구에서 열린 제6차 해남국제건강박람회에서 국가의 효과적인 예방통제책략 아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치사률이 이미 아주 낮아졌지만 바이러스변이로 인한 빠른 전파속도를 개변시킬 수는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자연계 법칙의 발전 아래 점차 안정기에 진입했고 인류에 대한 위협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장문굉은 “현재 바이러스변이는 계속하여 오미크론가족내에서 유지되고 있고 인체에 대한 위협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굴복시킬 능력 갖고 있어

  장문굉은 회의에서 백신접종을 계속하여 추진하고 공공위생책략을 실시하며 생물의약 연구발전을 강화하는 정황에서 중국은 결국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굴복시킬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장문굉은 우리 단체와 국제 연구결과의 상호 인증을 거쳐 신종코로나백신 강화시제를 주사하고 특히 순차면역접종을 하면 전염병에서 벗어나는 데 보호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은 마땅히 백신책략의 지속적인 추진을 견결히 지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문굉은 전염병예방통제과정에서 취약군체에 대한 보호를 중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신책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취약군체에 대해 강화시제 접종을 실시하면 인체 진화과정에서 면역력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로령화 태세하에 이는 국가공공위생체계에 대하여 아주 높은 요구를 제기했다. 이외 생물의약의 연구개발, 기층 질병통제력량의 개선은 모두 중국이 이번 전염병상황에서 벗어나는 데 조력할 것이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레전드 시트콤 '세 친구'의 주역이었던 윤다훈이 이동건과 만나 기러기 아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SBS '미우새'에서는 윤다훈이 오랜만에 출연해 오랜 인연 이동건과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은 "7년째 기러기 아빠, 할아버지로 지내고 있다. 큰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왜 피해자 행세하냐" 최병길PD, 전처 서유리 저격 '억울하다' 고백

"왜 피해자 행세하냐" 최병길PD, 전처 서유리 저격 '억울하다' 고백

사진=나남뉴스 방송인 서유리와 이혼 소식을 알리면서 충격을 주었던 최병길 PD가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19일 최병길 PD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고만 있으려니 내 앞길을 계속 가로막는다"라며 "싸우고 싶진 않지만 내 상황이 너무 좋지 않으니 최소한 방

"술 마셔도 무죄" 김호중, '이창명 음주 사건' 혐의 입증 어렵다 왜?

"술 마셔도 무죄" 김호중, '이창명 음주 사건' 혐의 입증 어렵다 왜?

사진=나남뉴스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국과수에서 음주 소견을 받았음에도 무죄 가능성이 제기돼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현재까지 김호중이 접촉사고를 일으키기 전 술을 마신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계속해서 포착되고 있다. 먼저 지난 17

미니영화 《결혼등기》...황혼재혼에 대한 사색의 여운

미니영화 《결혼등기》...황혼재혼에 대한 사색의 여운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에서 올들어 네번째 작품으로 내놓은 미니영화 《결혼등기》가 5월16일 오전 연길한성호텔에서 시영식을 가졌다. 연변영화드라마협회 부회장 김기운이 감독을 맡고 전영실이 극본을 쓴 미니영화 《결혼등기》는 리혼한 부모의 재혼을 둘러싸고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