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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도시,서비스업 개방확대 종합시범 전개 비준 받아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12.21일 11:49
중국정부넷의 20일 소식에 따르면 국무원은 최근 심양시, 남경시, 항주시, 무한시, 광주시, 성도시에서 서비스업 확대개방 종합시범을 전개하는데 동의한다고 회답했는데 시범기간은 회답일로부터 3년이다.

회답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당중앙, 국무원의 정책결정과 포치에 따라 완전하고 정확하며 전면적으로 새로운 발전리념을 관철하고 규칙, 규제, 관리, 표준 등 제도형개방을 안정적으로 확대하며 본 지역의 발전위치를 긴밀히 둘러싸고 서비스업의 개혁개방을 진일보 추진하고 현대서비스업을 다그쳐 발전시키며 국제경쟁과 협력의 새로운 우세를 형성하여 새로운 발전구도를 서둘러 구축하고 고품질발전을 추진하는데 기여해야 한다.

2015년 5월에 북경시가 전국의 첫 서비스업 확대개방 종합시범도시로 되였다. 2021년 4월에 시범도시가 처음으로 확대되였는데 천진, 상해, 해남, 중경 등 4개 성, 시를 포함시켰다. 업계인사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서비스업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서비스업 개방확대 종합시범을 증가하는 것은 ‘1 + N'의 시범구도를 형성하는데 유리하며 더욱 큰 범위와 더욱 넓은 령역, 더욱 심층적인 대외개방을 실시하고 더욱 높은 수준의 개방형 경제의 새로운 체제를 건설하는 것은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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