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제9회 전국 대중 빙설시즌'에 빙설스포츠 참여 총 규모 연인원 1.5억명 웃돌 듯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12.23일 11:36
  흑룡강성정부 뉴스판공실이 22일 '제9회 전국 대중 빙설시즌'시리즈 행사 뉴스브리핑을 개최했다.뉴스브리핑에서 관계자는 '제9회 전국 대중 빙설시즌'이 2022년 12월 24일 가동된 후 2023년 4월까지 지속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전국 각 성, 자치구, 직할시는 부동한 지역, 부동한 군중의 특점에 따라 부동한 류형의 빙설스포츠경기활동을 조직하여 '빙설카니발','빙설지역사회운동회' 등 군중 신변의 특색있는 빙설경기활동을 전개하게 된다.팽이 치기 등 대중들이 즐기는 민간민속 빙설오락활동을 전개하여 대중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일련의 빙설스포츠경기활동을 조직하게 된다.이번 빙설시즌에 전국 각지의 군중성 빙설스포츠경기활동은 도합 1,499개로 그중 빙설행사가 696개, 빙설스포츠경기가 689개, 빙설카니발과 기타 종합적 행사 등 114개를 전개할 예정이다.한편 전국 일부 지역에서는 또 '빙설혜민계획(冰雪惠民计划)'을 깊이있게 실시해 대중들이 가까운 곳에서 빙설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된다.전국적으로 빙설스포츠에 참여하는 총규모는 연인원 1억 5,000만명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철진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 길림일보사와 한국강원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강원일보사는 한국 강원도에서 친선관계 체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을 체결, 쌍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강원도가 우호적인 성도(省道)관계를 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사진=나남뉴스 레전드 시트콤 '세 친구'의 주역이었던 윤다훈이 이동건과 만나 기러기 아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SBS '미우새'에서는 윤다훈이 오랜만에 출연해 오랜 인연 이동건과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은 "7년째 기러기 아빠, 할아버지로 지내고 있다. 큰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사진=나남뉴스 배우 이동건이 드라마 업계 불황을 언급하며 제주도 카페 창업 의지를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는 19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카페 창업에 나선 이동건의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이동건은 진지하게 카페 창업에 대한 열정을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사진=나남뉴스 배우 고현정이 신세계 회장 정용진과의 신혼 생활을 최초로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 일본 도쿄를 방문한 브이로그를 올리며 신혼 생활을 회상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여러 행사장을 오가며 바쁘게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