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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치국 위원 서기처 서기 전국인대상무위원회 국무원 전국정협당조성원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당조서기 당중앙과 습근평 총서기에게 업무보고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03.03일 11:18
당중앙 해당 규정에 따라 중앙정치국 위원, 서기처 서기, 전국인대상무위원회와 국무원 그리고 전국정협의 당조성원,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원의 당조서기가 당중앙과 습근평 총서기에게 업무보고를 했다. 습근평은 업무보고를 열심히 심사하고 중요 요구를 제출했다.

당중앙 집중통일지도는 당 지도에서의 최고 원칙이다. 관련 지도동지들은 매년 당중앙과 총서기에게 서면으로 업무보고를 한번씩 해야 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을 견정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실시해야 한다.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책임을 리행하고 당중앙 결책 포치를 관철 실시하며 본직사업을 추진하고 청렴자률 상황을 보고하는 것은 당중앙의 집중통일지도를 강화하고 수호하는 중요한 제도적 배치이다.

18차 당대회 이래 당과 국가 사업이 력사적인 성과를 이룩하고 력사적인 변혁을 일으킨 근본원인이 바로 당의 지도를 동요하지 않고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통일지도를 동요하지 않은 것을 견지한 데 있다.

2023년은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는 첫해이므로 반드시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통일지도를 견결히 수호하며 전당의 통일 의지, 통일 행동, 보조 일치로 전진하는 것을 확보하고 량호한 출발을 실현하여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초를 잘 닦아야 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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