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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 맴버 레이 '문자 읽씹'에 충격받아... 솔직한 심정 밝혔다. (폰케이스, 치아)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04.17일 13:13



좌-안유진SNS/우-JTVC아는형님아이브편

"참귀가 헷갈린다"..장원영 폭로

아이브 안유진은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아는형님'에서 아이브가 게스트로 출연을 했다. 아이브는 성공적으로 데뷔부터 지금까지 모든 음원차트 1위를 기록 했다. 최근에는 정규 1집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로 컴백을 했다.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레이는 안유진의 어떤 행동때문에 서운했다고 전했다.

장원영은 신곡에 대해서 말을 했는데 "이번에는 나의 참귀가 헷갈리기 시작했다."라며 "나는 키치(Kitsch)가'좋은데 대부분은'아이엠(I AM)이 좋다고 하더라'"라고 말을 했다. 안유진은 "이번에 정규앨범 11곡 중에서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를 한 곳이 있다."라고 노래 "히로인은 내 작사곡"이라고 설명을 했다.'마인과 팬송은 샤인 위드 미'작사에 참여를 한 장원영도 "이번 앨범에서 나도 작사를 참여했는데 한 곡은 팬송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이브는 민낯 토크로 멤버들간의 폭로전을 이어나가서 웃음을 줬으며,많은 이야기를 통해서 노련한 예능감과 입담을 발산해 나아갔다. 또'아는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교복 버전 '히트곡 메들리'도 이어졌다.아이브는 타이틀곡인'키치'와 '아이엠' 무대를 선보이면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장원영SNS

"아이브의 고공행진은 어디까지?.."

10일에 첫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로 '컴백을 한 아이브는 현재 멜론,벅스,지니 등 주요 국내의 음원사이트에서 '아이엠'과 '키치'로 나란히 1,2위를 다투고 있다. 또 '키치'로 음악방송 2관옹 달성을 하면서 이어서 써클차트 14주차 '디지털 차트'및 '스트리밍 차트'에 1위를 올리면서 큰 인기를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아이브는 첫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의 더블 타이틀 키치와 아이엠으로 컴백 무대를 가지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만나고 있다.

타이틀 곡인 '아이엠'은 내가 가는 길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주체적인 삶의 대한 태도에 대해서 노래한 곡이며 후렴구의 폭발적인 고음이 쾌감을 느끼게 한다. 정민재 음악평론가는 "매끈하고 호불호 없는 보편적인 팝 음악을 해온 아이브 색깔을 잘 보여준 노래."라고 호평을 했다. 이번 앨범은 '아이브'만의 뚜렷한 정체성을 담아 두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스타쉽아이브 SNS

"아이브만의 정체성을 굳건하게,,"

"최근 걸그룹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또 다른 4세대 걸그룹 대세인 '뉴진스'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컨셉을 따라가는 느낌이었지만, 아이브는 그와 정반대로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해서 굳히게에 들어갔다."면서 극대화를 불러 일으킨다고 했다. 아이브는 젊은 층 특히나 초등학생들의 호응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멤버 장원영은 기자 간담회에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라는 아이브의 메세지가 초등학생들에게 와닿은 것 같다."며 감사를 표했다. 정민재 평론가는 "마냥 친근보다는 화려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브의 팝스타적인 색깔들이 초등학생들에게 워너비의 대상으로 되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JTVC아는형님 아이브편

"안유진,레이문자 읽씹해,,서운하다"..전해져

이날 레이는 멤버들에게 서운한 부분이 있었냐는 질문에 "나 있다. 심각하게 생각하는 일이며 내가 재미있는 짤을 인터넷에서 찾으면 유진언니에게 보내주는데 유진언니는 자기가 재미가 있을 때만 대답을 해주고 자기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대답도 안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은 유진언니가 해외에서 와서 내가 '너무 수고 했고 푹 쉬어요'라고 문자를 말했는데 대답이 없었다.그런데 단톡방에서는 말을 하고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를들은 안유진은 "나는 쓰레기야.내가 제일 나쁘다."라고 말을 해서 웃음을 더했다."단톡방은 내가 리더이기도하고 숙소 이사하니까 가구정리하고 중요한 일이었다.업무였다."라고 말을 이었다.

이후 "레이가 해외에 있을때 너무 보고 싶다고 연락을 했었는데 미안하다."라며 레이를 안아주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김희철은 "대상 받고 나서 회사에서 대우가 달라진게 있나?"라고 물어보자 안유진은 "우리 숙소를 이사가게 되었다.그동안 여섯명이서 큰 평수에서 살게 되었는데 두 채로 나눠서 살거며 모두 각방을 쓰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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