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련합통신 9일 보도에 따르면 한, 일 외장은 8일, 울라지보스또크에서 회담을 가지고 두나라간의 력사와 령토분규에 대하여 랭정히 대처하기로 했다.
이명박대통령을 배동하여 울라지보스또크에서 개최되는 APEC정상회의 참석한 한국외교통상부 김성환장관은 8일 대회환영연회석상 일본 겐바고이찌로 외무상과 회담을 가져 한, 일관계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고 한국외교통상부에서 밝혔다.
두나라 외무장관은 일제히 한일력사와 령토분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하여서는 랭정히 대처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인정했다고 한다.
쌍방은 또한 한, 일 두나라는 우호적인 이웃으로서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인정했으며 동시에 조선문제, 경제, 문화 등 방면에서 계속하여 밀접한 협력을 전개해가야 한다고 했고 두나라는 외교령역에서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기로 협의, 결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