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열린 국가발전개혁위원회 특별기자회견에서 위생건강위원회 해당 책임자는 사회구역 삽입식 보육서비스는 3세 미만 영유아에게 전일제 보육, 반일제 보육, 시간제 보육, 림시적 보육 등 다양한 형태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표시했다.

보육서비스는 수천가구와 관련되여있고 민생복지와 관련이 있으며 모든 가정의 큰 문제이다. 사회구역은 사회, 정부, 가족을 련결하는 중요한 다리이자 보육서비스개발을 위한 중요한 매개체이다.

위생건강위원회 인구가정사 부사장 서용군: 사회구역 보육서비스는 3세 미만 영유아에게 전일제 보육, 반일제 보육, 시간제 보육, 림시적 보육 등 다양한 형태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바 이는 가정에서 인정하는 보육서비스중 하나이다. 사회구역에 의존하여 보편혜택성 보육서비스를 발전시키는 것은 확실히 독특한 장점이 있으며 특히 주거형 사회구역의 가정생활환경이 동일하여 영유아의 발달과 성장에 편리를 제공할 수 있다.

동시에 사회구역의 주택과 공공활동장소를 리용하여 유휴자원을 활성화하고 위탁교육서비스기관에 제공하여 경영비용 및 서비스가격을 절감하고 보편혜택성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 또한 사회조직, 주택관리회사, 사회구역주재 기업 및 기관과 같은 사회력량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서비스내용을 풍부히 할 수 있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