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농업농촌부는 '제1진 전국 농업생산 전과정 기계화 시범현(주요 농작물류)' 창건 명단을 통보, 왕청현이 이름을 올렸다.
2023년 왕청현은 국가 농기계 구매 보조금정책의 우세에 의거하여 새로운 경영주체와 량곡재배전문호의 시범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농업 생산 전과정의 기계화 발전을 적극 추진하여 량곡의 안정적인 생산 및 생산량 증대와 농민들의 지속적인 소득 증대를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2023년 말까지 왕청현 농기계 총동력(总动力)은 46만 7,000키로와트, 뜨락또르 보유량은 3만 3,000대에 달했으며 주요농작물 농업기계화 종합작업수준은 95.2%에 달했다.
/길림신문 리철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