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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가격! 금값 700원에 륙박! 계속 오를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4.02일 10:35
최근 국제 황금가격이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금소매시장의 가격도 급등했다. 30일 여러개 브랜드 황금가게의 악세사리 금은 그램당 686원으로 거의 700원/g에 륙박했다. 고가의 금값에 직면해 소비자들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가?

30일 오전 북경의 여러개 황금판매가게에서 발견한바 주대복, 중국황금 등 가게의 황금가격은 그램당 686원에 달했다. 비록 금값이 인상했지만 소비자는 여전히 많았고 그들은 요즘 금값의 상승추세가 너무 빠르다고 감탄했다.

금값이 급등하면서 황금소비자와 투자의 추세도 일정한 분화가 나타났는바 일부 신중한 소비자들은 관망하거나 함량이 낮은 제품을 선택하기로 결정하고 일부 소비자들은 미친 금값에 '오를 수록 더 구매하려는' 심리를 가지고 있다.

북경시 소비자: 현재 금값은 하루 한 가격이며 나는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심리를 가지고 있다.

금값 상승으로 황금 재구매 업무도 활기를 띠기 시작했고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한 '00후' 소비자는 금으로 현금화하기 위해 찾아왔으며 총 1000여원을 벌었다고 말했다.

분석: 최근 20년 동안 국제 금값 꾸준히 상승

세계황금협회에서 일전에 발부한 '전세계 황금수요 추세 보고'에 따르면 세계 황금ETF(거래소 거래기금) 자금의 입출금 변화는 황금에 대한 투자자들의 태도를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2023년 중국 시장에서 황금 ETF 류입자금은 약 50억원이고 총 규모가 290억원으로 증가하여 력사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태군안선물귀금속 고급연구원 류우선: 20년래 국제 황금가격은 안정적인 상승추세를 보였고 20년전의 428달러/온스에서 최근 3월 28일 국제 금값은 2254달러/온스의 력사 최고치를 기록했다. 20년래 금값의 상승폭은 400% 초과했고 기타 구리, 원유, 철광석 등 대중상품에 비해 장기간 안정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금값의 후속시장에 대해 많은 업계인사들은 여전히 많은 불확실성이 있어 금값이 단기적으로 반등할 수 있다고 했다.

업계 관계자는 비록 단기적으로 반등위험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금값은 계속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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