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호날두가 이성에 대한 욕망을 색다른 방법으로 분출했다.
지난 16일 이탈리아의 한 가십 사이트에 따르면 "호날두가 이탈리아 모델인 멜리사 사타와 섹스팅를 했다"고 알려졌다. '섹스팅'이란 휴대전화로 음란 사진을 주고받는 행위를 말한다.
호날두는 사타가 마음에 들었는지 그녀의 전 남자친구로부터 전화번호를 얻었고, 자신의 벗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휴대전화를 이용해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이리나 샤크라는 아름다운 여성을 여자친구로 둔 호날두가 욕망을 참지 못하고 한눈을 판 것. 사타는 AC 밀란의 케빈 프린스 보아텡의 여자친구로 알려져 있어 더 큰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