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2022년 중국경제인대회 연길서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2022년 월드옥타 중국경제인대회"가 월드옥타 중한수교 30주년과 연변조선족자치주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월드옥타와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해외무역위원회 주최, 월드옥타 연길지회의 주관으로 연길그랜
청양지회 회기를 전달받은 허송호 회장(왼쪽 첫번째). 중한수교 이후 수많은 조선족이 삶의 터전을 청도에 잡고 이곳에서 취직과 창업에 성공하며 잇달아 많은 협회를 탄생시켰다. 그 많은 협회 중에 회원수가 비교적 많은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 청양지회는 어느새 제8
2019년부터 추진된 매년 년말 할빈시조선족사회 10대 뉴스(감동인물) 평의활동은 할빈시조선민족사업촉진회가 주관하고 흑룡강신문과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전파부에서 협력하여 진행한다. 2022년 할빈시 조선족사회 10대뉴스(감동인물)의 평선도 성내 주요
송년회에서 해안선예술단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청도조선족로인총회에서는 12월 15일 오전 10시, 청양구에서 년말 총결대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도 사회 각계 단체장 및 귀빈, 회원 도합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철호 회장은 총결대회에서 우선
최근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청도지회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청양구 란하이대주점에서 옥타인 100 여명이 함께하는 리사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오후 3시부터 제1부, 제2부로 나누어 진행한 리사단 회의 및 정기총회에서는 리사장 총화보고, 재
인생은 누구나 자기만의 행복 기준이 있고 그 기준에 만족할 때 행복하다고 한다. 말하자면 다른 사람의 행복이 내가 생각하는 행복과 다를 수 있고 내가 느끼는 행복이 다른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행복의 정의는 각자들의 추구와 실천에 따라 다르겠지만
12월 14일 10시 2분, 한국 아시아나항공 OZ351편이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 평온하게 착륙했다. 이는 2020년 3월 28일 이 항공편이 운행을 중지한 후 991일만에 승리적으로 운행을 재개했음을 상징한다. 아시아나항공 연길-서울 항공편의 운행 재개는 한국 티웨이항공,
지난 12월 8일 료녕성조선족기류협회가 주최하고 단동시조선족장기협회 주관, 월드옥타 단동지회가 협찬한 료녕성 조선족장기대회가 심양시 조선족문화관에서 개최되었다. 장기시합은 컴퓨터로 점수가 비슷한 선수끼리 대국을 정하고 공평하게 총 7륜제로 조직하였다.
해안선예술단과 미덕미예술단이 합동송년회 개최 해안선예술단의 농악무. 바야흐로 송년회의 계절이 다가왔다. 지난 7일 오전 10시, 청도해안선예술단과 미덕미예술단은 년말년시를 맞이하여 청도시 청양구 쮜푸팅(聚福庭)연회장에서 예술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합동송
족구경기의 한 장면 연태개발구족구협회와 래산구족구협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리버천연약물개발유한회사,연태원희생물과기유한회사에서 후원으로 제2회 리버배연태조선족족구경기가 10일 개발구에서 진행되였다. 연태개발구족구협회에서 3개팀이 참가, 래산족구협
월드옥타 '2022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료녕성 통합교육' 열려 중한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 차세대 경제인들의 '창업과 취업'을 도모하는 것을 취지로 하는 '2022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료녕성 통합교육(단동, 심양, 대련, 무순)이 월드옥타 주최, 월드옥타
최근 2022년도 국가사회과학기금 중대항목립안명단이 정식으로 공포되였는데 연변대학 조한문학원 김철준교수 연구팀이 신청한 가 성공적으로 립안되였다. 이는 연변대학이 4년만에 재차 우리 나라 철학사회과학연구분야의 최고급 항목을 비준받은 것이다. 이 항목은
지난 11일 설악산민속궁에서 청도해안선잡지사 2022년 송년회 및 해안선잡지사 18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해안선잡지사 정순금 부사장님의 행사를 집행하고 래빈소개를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인상회 정재웅 수석부회장, 조선족 녀성협회 정인순 회장, 김옥고
주청도총령사관은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청도 빈해대학과 함께 12.3(토) '2022 산동성 대학생 한국어 연극대회'결선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산동성 대학생 및 한국어교육자 등 약 100여명이 참가한 금번 대회는 주청도총령사관이 산동성의 한국어 학습자들의
흑룡강성 대외합작수준을 높이고 한국 벤처기업과 스타트기업의 흑룡강에 대한 료해를 촉진하여 한국기업들이 할빈 및 흑룡강에 안착하고 발전할수 있도록 량국 혁신기업과 투자기구에 매칭 합작의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흑룡강성 인민정부 외사판공실, 한국엑셀
상해지역 6개 대학 소속 21명 학생에게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 루적 120명 장학생 수상 영예제10회 상해 조선족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이 11월 20일 오후 2시 상해시 자하문식당에서 개최되여 금년도 수상자 21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금 수여식 참
11월 25일, 2022 중일한 유명기자 간담회가 북경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방식으로 개최되였다. '언론의 책임 실천으로 민심 상통을 돕자'를 주제로 하는 2022 중일한 유명기자 간담회가 25일 북경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방식으로 개최되였다. 인민
‘유수시 연청하천 조절땜’에 서서 라림강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리장수 조선족 향촌의 농촌진흥 건설과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하는 것을 주제로 취재하고 있는 본사 취재팀은 얼마전‘길림성 AAA급 향촌관광 경영단위’에 선정된 길림성 향진건설 선진향, 민족단결
2022년도의 광주도 반복되는 코로나 통제로 정상적인 사회활동에 어려움이 동반하고 있는 한해였다. 특히 3년간 지속된 코로나로 사회에서 일인다역을 훌륭히 소화하고 있는 회원들은 경제활동,집안일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온라인 수업감독까지 겸할수밖에 없었다.여기
최근 에 따라 각 성, 자치구, 직할시의 추천과 전문가 평의를 거쳐 문화관광부 공공복무사는 ‘중국 민간문화예술의 고향' 건설 전형사례 명단을 확정하고 명단을 공시했다. 그중 연변주 룡정시 개산툰진은 ‘민속 보물을 발굴하고 백종절의 고향을 전승하자'라는 사례로
11월 22일 ‘전국조선족민간문화예술단체(이하 예술단체로 략함) 제1회 회장단 모임’이 대련시 금산배호텔에서 개최되였다. 청도시 조선족진달래예술단의 엄정숙 단장, 천진 조선족가야금예술단의 김순옥 단장, 연길시 소영진조선족예술단의 리무일 등 각 지역 조선족예
14일 농업농촌부는 2022년 중국 아름다운 레저향촌 추천 결과를 발표했다. 그중 환인만족자치현 아하조선족향 만만천촌이 입선됐다.각 성의 선정 추천, 전문가 심사와 인터넷 공시를 거쳐 255개 향촌이 선정되였다. 아하조선족향 만만천촌은 현성과 14킬로미터 떨어져
연태 세종학당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 진행 김장김치 담그기를 선보이고 있는 장면 산동성에서 각종 한국문화를 전파하고 있는 연태세종학당(박연숙 학당장)에서 주최로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가 지난 27일 진행되였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이번에도 소규모로 세종학당 선
재중국청도한인배드민턴협회에서 주최하고 청도BTL 한인배드민턴클럽에서 주관한 제7회 청도한인배드민턴클럽 련합대회가 지난 11월 19일 청도시 성양구 아이웨이커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올해 제7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청도에 거주하는 BTL 배드민턴
11월 19일, 중한수교 30주년 기념 2022년 '다 함께하는 한마음 축제' 배드민턴대회가 북경 통주 이평배드민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북경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교민사회와 조선족사회단체 그리고 지역사회의 총 200여명 선수가 출전해 실력별로 팀을 나눠
11월 17일 오후 료양일보, 료양라디오텔레비죤방송국 등 관련 매체 취재진들은 태자하구위 선전부 일군들과 함께 료양시 태자하구 철서가두판사처 광휘조선족촌을 찾아 촌김치공장을 취재했다. 이날 고희빈 촌서기 겸 촌주임은 취재진에게 을 소개했다. 취재진은 김치
11월 17일 저녁, '2022년 중국(심양) 한국주 중한음식축제' 개막식이 서탑 광장시장에서 펼쳐졌다. 축제 주최측인 심양시화평구인민정부는 료녕성음식점료식업협회와 련합하여 중한음식축제 맛집평선활동을 전개해 15개 음식점에 '보물음식점', 5개 음식점에 '꼭 먹어
심양시인민정부, 주심양한국총령사관, 료녕성상무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최한 '중한수교 30주년 기념 및 중한 문화 교류의 해' - 2022중국(심양)한국주가 11월 17부터 21일까지 심양에서 진행되였다.2002년을 시작으로 올해 19회를 맞이한 심양한국주는 중
15명 생명 앗아간 중경 버스 추락사고 원인 알고보니 헉~
인민망 기자와 함께 둘러보는 보아오 아시아포럼 프레스센터
우산으로 위험 처한 ‘길냥이’ 구한 中 초등학생들
대형계렬영상시리즈"판독 연길—가무의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