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조선족상공회 3.8부녀절 기념행사 마련흑룡강성 조선족상공회 녀성회원들이 선보인 '고전한복패션쇼' /영빈, 대무 (흑룡강신문=하얼빈) 최근년간 흑룡강성과 할빈시에 우수한 녀성기업인들이 속출해 민족경제발에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3월 7일, 흑룡강성조
"앉아있는 상공회가 아닌 교민들을 위하여 발로 뛰는 상공회"로 약속옌타이한인상공회 황성연(왼쪽2번째)회장이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를 하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박영철 기자=옌타이한인상공회(회장 황성연) 2월 월례회의가 3월 1일 오후 4시부터 개발구 화안대
카메라폰 보급으로 일반인 참여 늘어 위장막 씌우고 필름 붙여도 호기심 어린 시선엔 속수무책 고객 관심 유발 마케팅 효과 자동차 업체도 중요성 인식 암묵적으로 유도 전략 쓰기도 최근 위장막에 가려진 차량 사진이 연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다름 아닌 K9
칭다오시 하이테크산업 인큐베이터 역할 톡톡칭다오둥롼자이보연구센터 (흑룡강신문=칭다오)칭다오시 과기국은 오는 2015년까지 총 1000만쯓 규모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인큐베이터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중 해양 실리콘밸리와 서해안경제단지가 약 65%를 차
첫 취항 앞두고 언론브리핑 진행 (흑룡강신문=칭다오)장학규 특약기자=칭다오와 한국 부산간 새로운 항공선이 다가오는 3월 19일 개통된다. 지난 3월 1일, 에어부산은 칭다오인터컨테넬탈(베랑碌셥벌셥)호텔에서 언론브리핑을 가지고 부산 ~ 칭다오 노선에 대해 상세한
살기 좋은 글로벌 현대도시로 건설 (흑룡강신문=칭다오)2월 9~14일 개최된 중국공산당 칭다오시 11차 대표회의에서 향후 5년 발전 계획을 제시했다. 앞으로 칭다오는 경제성장모델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산둥반도해양경제구(?) 발전의 기회를 확실히 포착, 과학적 발전을
(흑룡강신문=칭다오)칭다오시가 시내에 327m 짜리 초고층 빌딩을 건설할 계획이다. 최근 칭다오시 규획국(행돎懇방뺍애)은 초고층 빌딩건설 규획건설 방안을 발표해 시남구(懇켓혐)에 소재한 전 칭다오시심계 부지에 뤼청(綠냘)그룹이 327m의 초고층 빌딩을 건설할 계획
(흑룡강신문=하얼빈)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저우샤오촨(周小川) 행장이 위안화 환율의 변동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저우 행장은 5일 기자들과 만나 산업구조의 변화와 무역흑자 감소 등을 감안할 때 현재 위안화 환율이 적정 수준을 잘 유지하고 있다면서 앞으
(흑룡강신문=하얼빈)4일 중국 베이징 롯데마트 지우시엔차오점에서 롯데마트와 중소기업청이 개최한 한국상품특별전을 찾은 중국소비자들이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오는 15일까지 2주간 베이징에 위치한 롯데마트 지우시엔차오점, 양차오점, 왕징점 3개점에서 진행되는
(흑룡강신문=하얼빈)중국에서 오는 15일 '소비자 권익의 날'을 앞두고 한국의 삼성, LG 제품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남방일보(南方日报)는 2일 중국 최대 가전정보업체 후이충가전넷(慧聪家电网) 통계를 인용해 춘절(春节, 설)연휴 이후 한
국가통계국은 3월 9일 2월달 전국주민소비자물가지수(CPI)를 발표했다. 여기에 따르면 지난 2월달 국내소비자물가지수가 2011년 동기에 비해 3.2% 상승, 2년만에 처음으로 3.5%선 아래로 내려갔으며 최근 20개월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2월달 CPI를 보면 그중 도시와
7일, 길림성공상국에서는 소식공개회의를 통해 2012년 출범한 10가지 민생실사(实事)를 발표했다. 성공상국은 2012년 서비스로 10가지 민생실사의 보장을 발전시킬것이며 사회각층과 인민대중들의 감독을 받을것을 약속했다. 회의에 따르면 올해 확정한 《10가지 실사》
하얼빈시광학의기공장 사철생이사장 인터뷰하얼빈시광학의기공장 사철생(史铁生) 이사장 (흑룡강신문=하얼빈) 박백림기자 = "최근년간 국가의 기술창신 격려정책으로 첨단기술분야의 광학의기산업이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금후 본 회사는 이 분야의 한국
중국식 콜라로 돌풍 일으킨 와하하 그룹 쭝칭허우 회장 닳고 닳은 휴대폰 사용하면서 골프 등 여가완 담 쌓고 살아 中 입맛에 맞춘 콜라 개발해 코카·펩시콜라에 정면 도전, 재산 105억弗… 전세계 78위 네 귀퉁이가 닳아빠진 휴대폰을 들고 다니고 골프를 비롯한 어떤
모터쇼에서 매번 조연에 머물렀던 소형·친환경차가 드디어 주인공으로 올라섰다. 7일(현지시간) ‘제82회 제네바 국제 모터쇼(제네바 모터쇼)’가 미디어데이 행사를 시작으로 성대한 막이 올랐다. 올해 제네바 모터쇼는 전시장에서 ‘미래로의 운전(Driving Into The Futu
[이데일리 인터넷뉴스팀] 한국GM에서 개발을 주도한 `쉐보레 크루즈 왜건` 양산모델이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크루즈 왜건은 1.6리터와 1.8리터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다. 엄격한 유로5 친환경 기준을 만족시킨 1.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1.7리터
인사이드 Story - 우리은행, 은행권 첫 고졸채용 설명회 "복지 좋고 안정적…자격증 미리 따놨죠" 우리·기업·산업은행, 올 채용 2배 이상 늘려 < '나행원' : 나는 은행원이다 >우리은행이 7일 서울 회현동1가 본점에서 개최한 '고졸 신입행원 채용설명회'에 참석한 학생
기아차-환경부 가격 이견..당초 1월 생산에서 무기한 연기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국내 첫 양산형 전기차로 관심으로 모았던 기아차의 레이 전기차 양산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 가격을 놓고 환경부와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출발부터 삐걱거리는 양상이다. 7일
(자료사진) 제8회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가 9월 6일부터 11일까지 장춘국제회의전시센터에서 개최하게 된다고 7일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 집행위원회 비서처에서 전했다. 소개에 의하면 이번 박람회는 상품무역, 투자합작, 회의세미나와 문화교류를 주요내용으로 동북아관
3월 6일,연변옥타(연변무역협회)는 연길에서 연변지역 8개 주요 언론매체기자들이 참가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연변경제발전을 위해 해야 할 옥타의 역활에 대한 견해들을 수렴하였다. 창립 5주년을 맞는 연변옥타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단체로서의 역할을 해
과천~목동 24km 왕복에 전기료 480원 소요, 비싼 차값 · 충전소 부족 여전히 문제 [CBS 권민철 기자] 지난 5일 과천시청내 전기차 충전소에서 충전을 마친 전기차 블루온에 시동을 걸었다. 시동 방식은 일반차와 똑같았다. 그러나 '부릉부릉' 시동음 없이 계기판에 'REA
애플이 정말 TV에 이어 자동차도 생산할까? 최근 미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링크드인’이 “애플이 자동차 엔지니어를 구한다는 공고를 중국에 냈다.”고 밝혀 자동차 시장 진출이 본격화 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그간 스티브 잡스가 아이팟, 아이폰, 아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화제를 모았던 부산 해운대 신세계센텀시티점이 3일 개점 3주년을 맞았다. 3년간 다녀간 고객수는 5000만명, 국내 인구 총수와 맞먹는 숫자이다. 백화점측 집계에 따르면 올해 1월까지 신세계센텀시티점 방문고객 수는 4900만명
100개 도시에 대한 중국지수(指数)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2월 전국 100개 도시의 주택 평균가격은 평방메터당 8767원으로 그 전달 대비 0.3% 하락했다. 이는 100개 도시의 주택 평균가격이 지속 6개월간 하락한것으로 된다. 그중 27개 도시의 가격은 그 전달 대비
(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의 중국시장수출의존도가 20.5%(미국과 일본의 수출량을 합한 것보다 더 많음)에 달하면서 중국 13억 내수시장 확보여부가 한국의 살길이라고 할만큼 중국시장에 대한 비중이 크게 실리고 있으며 삼성, LG 등 대기업들의 새해화두 역시 중국을
(흑룡강신문=하얼빈)남성들이 과거와 다르다. 쇼핑을 즐긴다. 자기 물건에 대한 취향과 기호가 뚜렷하고 요모조모 생각하고 따지며 고르는 품이 여자 못지 않다. 하지만 여성고객 같지 않다. 대범한 듯 찬찬하고, 찬찬한 듯 확 저지르는 남성만의 스타일을 연구하고 다
국무원 개발연구센터 '2030보고서' 작성해 경제위기 경고 금융ㆍ산업ㆍ재정ㆍ복지 등 혁신적인 패러다임 전환 요구중국 국무원 산하의 싱크탱크인 개발연구센터(DRC) (흑룡강신문=하얼빈)중국 국무원 산하의 싱크탱크인 개발연구센터(DRC)가 지금의 국가 통제식 자본주
(흑룡강신문=하얼빈)지난달 28일 중국 국영 민항기 제조사 상용기유한책임공사가 중국 중앙기업의 최초로 상하이 엑스포단지에서 정초식을 가졌다. 중국 국영 민항기 제조사 상용기유한책임공사는 향후 상하이 본사가 설립되면 이곳을 중심으로 중국에서 전략적 사업을
15명 생명 앗아간 중경 버스 추락사고 원인 알고보니 헉~
인민망 기자와 함께 둘러보는 보아오 아시아포럼 프레스센터
우산으로 위험 처한 ‘길냥이’ 구한 中 초등학생들
대형계렬영상시리즈"판독 연길—가무의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