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인터내셔널(www.dell.co.kr)이 멀티 터치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올인원 PC ‘인스피론 원 23 터치’를 출시한다.
인스피론 원 23은 23인치 풀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옵션으로 터치스크린을 선택하면 윈도8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인텔 3세대 코어 i5, i7을 탑재했으며 그래픽카드는 내장 그래픽 또는 AMD 레이디언 HD 7650A를, DDR3 메모리는 최대 8GB까지 선택 가능하다.
블루레이 콤보 드라이브를 사용해 블루레이 영화를 즐기기 적합하며 HD 웹캠과 듀얼 디지털 어레이 마이크로 화상 채팅 서비스를 잡음 없이 즐길 수 있게 했다. 하드디스크는 1TB 용량을 달았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129만 6,900원부터 시작한다.
김도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