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착시 의상을 입고 다니는 강아지가 미국 네티즌의 카메라에 포착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언뜻 보면 작은 강아지 두 마리가 힘을 합쳐 상자를 나르는 것 같다. 앞뒤에서 손(?)으로 짐을 받쳐 들고 걸어간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강아지는 한 마리이다. 주인이 개성적인 옷을 입혀준 덕분에 강아지의 신체 분리 마술이 가능했던 것이다. 보는 사람들은 잠깐이나마 행복하고 유쾌하게 만든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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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8일, 광동성 심수 련화산공원에 고산 반얀나무를 심고 있는 습근평 주석 반얀나무는 아무리 척박한 땅이라 해도 심지어 바위와 절벽일지라도 뚫고 나올 만큼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2000년 3월 12일, 87세의 습중훈은 개혁개방에 평생을 바칠 의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