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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1월 초 컴백 ‘이루마와 음악적 공감 프로젝트’

[기타] | 발행시간: 2012.12.19일 13:11
[SBS E! 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지난 5월 '목소리'와 '굿 보이' 등 장르가 다른 2곡 모두 사랑을 받은 백지영이 1월 3일 발라드 감성이 가득한 곡 '싫다'로 돌아온다.

'싫다'는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작곡가 2FACE가 만나 팀을 이뤄 만든 Mind Tailor(마인드테일러)팀이 작사, 작곡한 곡이며 연주음악의 대표주자인 이루마와 실력파 작곡가 2FACE가 백지영과 만나 탄생한 곡으로 2013년 1월 가요계를 다시 한 번 뜨겁게 달군다.

백지영 소속사 측은 "이루마와 백지영의 콜라보레이션은 두 아티스트의 음악적, 감성적 공감대를 음악으로 풀어 낸 첫 프로젝트다. '싫다'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만난 '크로스오버' 느낌보다는 이루마 특유의 감성을 기반으로 백지영의 애절함이 더해진 스토리가 있는 아름다운 멜로디의 발라드 곡이다"고 말했다.

또 "이 곡은 백지영만이 낼 수 있는 감성적인 보이스와 국내 연주음악의 대표주자인 이루마만의 연주 스타일이 어우러져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해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싫다'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모두 마친 백지영은 1월 '싫다' 싱글 음원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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