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오후 5시 30분경 산서 양분현(襄汾县)의 공안국에서 증실한데 의하면 당일 오후 3시 30분경, 현 진흥로에 위치한 지방세무국 가속주택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여 1명이 사망했다. 당일 누군가 웨이버에 "18일 오후 3시 30분 산서 양분현세무국 가속주택건물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이 주택건물에 사는 정법부문의 령도가 "상자하나를 보냈는데 현재 복도문앞에 놓았으니 가져가시오"라는 전화를 받고 이 령도는 22살나는 딸을 내보냈는데 상자를 들자 강한 폭발이 일어났다. 이 녀자애는 대학생으로 방학하여 집에 돌아와 있었는데 강한 폭발로 시체가 산산조각나 날아갔고 집건물도 크게 파손됐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나 이 웨이버내용에 대해 아직 관방에서 증실하지 않았다. 대련석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