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강예빈이 미투데이에 봄맞이 사진을 공개했다./강예빈 미투데이
[스포츠서울닷컴ㅣ유재영 인턴기자] 강예빈이 화사한 봄처녀로 변신했다.
방송인 강예빈은 14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봄은 나를 설레이게하는거 같아여~ 좋은일이 생길거같은 이 기분~ 여러분도 행운이 가득한 하루보내세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차 안에서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봄 새싹 같은 초록색 재킷과 하얀색 꽃무늬 티를 입은 그는 그 자체로 봄처럼 화사한 느낌이다. 재킷 사이로 살짝 보이는 속살도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예빈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물 캐러 가는 봄처녀 같아요", "즐거운 봄", "너무 예쁘다", "예빈씨도 좋은 일만 생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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