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전국 인대 정협 회의


　　(흑룡강신문=하얼빈)원자바오 총리는 5일 베이징에서 중국의 대외개방은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여 수출입무역, 쌍방향투자의 지위와 역할이 심각한 변화를 보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원자바오 총리는 중국은 반드시 새로운 정세에 적응하여 대외경제사업의 사고방식을 혁신하고 대외경제 발전방식을 전환하며 개방형 경제수준을 높여 개방형 경제의 새로운 구도를 형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원자바오 총리는 이날 개막한 11기 전국인대 5차회의에서 진술한 정부사업보고에서 대외무역발전의 안정한 발전을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외자이용의 품질을 높여 외자가 더욱 많이 선진제조업과 첨단기술산업, 에너지절약 환경보호산업, 현대봉사업 그리고 중서부지역에 투자하도록 인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해외진출' 전략의 실시를 통해 여러 부류 소유제기업들이 질서있게 에너지, 원자재, 농업, 제조업, 봉사업, 기초시설 등 영역에서 경외 투자와 협력을 진행하고 다국가 인수합병을 진행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원자바오 총리는 또한 주민 경외투자의 제한을 완화하고 대외투자의 위험관리를 강화하여 경외에 있는 중국기업의 인원과 자산 안전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세계경제 정돈.관리와 구역협력에 참여하고 선진국간의 안정한 발전을 유지하기에 힘쓰며 개발도상국과의 호혜협력을 전면 심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