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오전,료녕성무순제2감옥에서는 사업이 바쁘고 책임이 크며 압력이 큰 기층 경찰들의 실제정황에 따라 무순시교원진수학원 교수인 심리건강교육전문가 하동매(何冬妹)를 초청하여 감옥의 청년경찰들의 위하여 《압력관리》를 주제로 한 심리도움강좌를 조직하였다.
하동매교수는 감옥경찰의 공작 특수성, 공작 임무의 번중성, 공작환경의 봉페성 및 비교적 낮은 사회선호도 (认可度)등 실제정황을 고려하여 심리학의 관련지식, 기술과 방법을 운용하여 생동한 강좌를 진행하였다.
이번에 심리지도활동에 참가한 경찰들은 적극으로 쌍방향 유희에 참여하고 용약 발언하며 여러 사람과 함께 활동중에서 얻은 체험을 공유하였다.
이번 활동의 목적은 감옥경찰 들을 위하여 압력을 제거하는 무대를 제공하고 공작중의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서이다.
사진/글 마헌걸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