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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의료개혁: 정부의료보험보조 16.7% 인상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3.07.25일 09:09
24일, 《의약위생체제개혁을 심화시키는 2013년 주요사업배치》(아래 배치라 략칭)가 발표, 정부의료보조를 16.7% 상향조절하며 계속 의료보험, 의료, 의약 합동 개혁을 한다고 25일 신화넷이 보도했다.

배치에 따르면 의료보험참가률이 95%를 유지하는 토대우에서 올해 도시주민 의료보험과 신형농촌의료보험 정부보조표준을 인당 매년 280원으로 올리는데 지난해보다 40원 증가했는바 16.7% 올랐다.

인구당 모금이 300원 이상으로 예측하고 도시주민의료보험과 농촌합작의료보험 입원비 지불비례는 각기 70% 이상과 75% 이상이 되며 진찰의료보장대우도 상응하게 높아지게 된다.

올해 제2진의 현급 공립병원종합개혁 시점사업을 가동한다. 현급 공립병원의료개혁의 중점을 다음과 같이 제정했다.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기제 건립, 법인관리구조 건립, 의약가격 개혁 추진, 인사배치제도 개혁, 의약비용 통제와 일군경비지출 비례, 의무일군 대우 등 면의 탐색을 한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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