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최근 각 지역에서는 일부 문예야회와 문예활동을 중지시키고 각종 새로운 관리조치로 문예공연 수와 규모를 엄격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저장(浙江), 쓰촨(四川), 광둥(广东), 허베이(河北)등 지역은 문예야회에 대해 긴급조정함과 동시에 더 많은 자금이 민생에 혜택을 주고 군중의 활동과 가까이 하는데 사용되도록 문예야회를 적절하게 관리할 수 있는 각종 새로운 조치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안후이(安徽)는 해마다 수백만 위안을 투입해 "칠석절"활동을 했는데 올해는 10만 위안밖에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산시(陕西), 장시(江西), 후난(湖南), 충칭(重庆)등 지역에서는 기층 위문 공연을 대폭 늘려 더 많은 군중들이 문화혜민(文化惠民)의 빛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출처:중국인터넷방송 본사편역:김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