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의 전면적인 심화와 관련한 약간의 중대문제에 대한 중공중앙의 결정》에는 계획출산의 기본국책을 견지하고 부부 일방이 독신자녀인 부부는 둘째를 낳을수 있으며 점차적으로 생육정책을 조절하고 완벽히 함으로써 인구의 장기적인 균형발전을 추진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사진은 2013년 10월 북경의 한 거리에서 엄마와 같이 놀고있는 아이들.
이는 중국에서 엄격히 통제하고있는 생육정책을 점차 풀어주고 《둘째생육 허용》에로 과도함을 표징한다. 이는 또 중국인구와 생육정책이 경제사회발전형세에 적응하도록 하는 중대한 조정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중국사회과학원 사회학 리은하연구원은 《인구구조조정에서 시대와 더불어 사는 중국정부의 노력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중국인민대학 인구발전연구중심 고보창은 《부부 일방이 독신자녀이면 둘째를 낳을수 있다는 정책은 중국인구구조가 더 건강하고 완벽함을 말한다. 중국인구의 초저생육률은 련속 20년을 유지하고있다》고 지적했다.
20세기 70년대초부터 중국정부는 계획출산을 실시, 1978년이후부터 계획출산은 중국의 하나의 기본국책으로 되였다.
40년래 중국의 계획출산으로 루계로 4억여명이 감소됐는바 인구의 빠른 성장으로 받는 자원환경압력을 줄어들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