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무송현에서는 2013년도 부분 중점건설대상 집중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조인식에서 7가지 건설대상계약이 체결되였는데 총 투자액이 277억 4000만원에 달한다.
근년래 무송현에서는《생태립현, 산업흥현, 관광강현》의 전략을 전면실시, 지역우세와 자연, 문화 우세를 충분히 발굴하고 자지방의 독특한 자원우세에 비추어 발전환경을 부단히 량질화한데서 일부 실력있는 투자상들이 분분히 이곳을 찾아 기업을 꾸리고있다.
이번에 무송현에 입주한 7가지 중점검설대상으로는 항대그룹 무송현 1000만톤 첨단광천수개발대상, 하북성 수란그룹 1000만톤 광천수개발대상, 국가민정부건강회복쎈터 무송현건강회복의료건설대상, 산동복단화공유한회사 미래농업과학기술시범구건설대상, 무송현인방지하시장건설대상, 북두자원투자유한회사 로수하진 청수하촌 광천소진 및 호소천 종합개발건설대상, 천태부동산개발유한회사 장백산온천관광휴가신촌개발건설대상 등이다.
무송현정부 종대하현장은 상기 건설대상은 무송현의 산업화건설을 다그치고 농업산업화구조를 합리하게 조절하며 현역경제를 쾌속발전시키는데 적극적인 추진역할을 불러일으키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