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상련합회, 국가인력자원사회보장부와 중화전국총공회는 12월 16일 북경에서 제5회 전국취업사회보장선진민영기업표창대회를 열고 동화소프트 등 100개 민영기업에 영예칭호를 수여했다.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전국공상련합회 주석인 왕흠민에 따르면 목전 우리 나라 비공유제경제가 국내 국민생산총액(GDP)에 대한 공헌률은 이미 60%를 넘어섰으며 도시고정자산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0%를 초과했다.
최근년간 많은 민영기업들에서는 사회책임을 적극 리행해 대량의 일자리를 창출했는바 도시취업의 80%와 90%에 달하는 신규취업을 해결함으로써 우리 나라에서 취업을 확대해나가는 주요경로로서의 역할이 갈수록 뚜렷해지고있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