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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애프터스쿨 주연 '열애설'…소속사 "확인해보겠다"

[기타] | 발행시간: 2013.12.23일 13:50

소지섭과 애프터스쿨 주연(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한류스타 소지섭(37)과 애프터스쿨 주연(27)이 열애설에 휩싸여 휩싸였다.

소지섭과 주연은 1년 4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여성지 우먼센스가 1월호에서 보도해 사실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2년 여름에 만났다. 그룹 엠블랙의 지오가 주선한 소개팅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우먼센스는 “두 사람이 주로 서울 한남동 UN빌리지 소재 소지섭의 집에서 데이트를 했다. 지난 12월19일에도 두 사람이 데이트를 했고 다음날 소지섭은 주연을 서울 강남의 헤어숍에 데려다줬다”고 밝혔다.

또 두 사람이 함께 미국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으며 주연은 지인들에게 소지섭을 ‘남자친구’라고 부르며 애정을 드러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소지섭 소속사 51K 측과 주연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그런 얘기는 처음 들었다. 확인해보겠다”고 말했다.

소지섭은 올해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으로 인기를 모았다. 애프터스쿨로 활동 중인 주연은 드라마 ‘전우치’, ‘웃어라 동해야’ 등을 통해 배우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은구 (cowbo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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