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대학 주광산교수
첫패로 진행된 국가의 《만명계획》 5가지 선두주자인재선발이 근일에 마무리지었다. 길림성의 11명 고차원인재들이 첫패로 《만명계획》에 입선됐다.
이들로는 동북전력대학 리국경교수가 《백천만명인재프로젝트》선두주자인재로 입선되고 길림대학 주광휘교수가 철학사회과학 선두주자인재로, 길림농업대학 리해연교수, 장춘응용화학연구소 왕리상연구원, 장춘궤도객차주식유한회사의 고급공정사 로서위, 길림대학 주광산교수, 류빙빙교수 등 5명이 과학기술 창신 선두주자인재로, 장춘직업기술학원 록가부교수, 동북전력대학 목강교수, 길림대학 장복귀교수, 등리영교수 등 4명이 교수명교원으로 입선됐다.
《만명계획》을 《국가특별지지계획》이라고도 한다. 이는 중앙에서 국내, 국외 두가지 인재자원을 통괄하고저 첨단기술인재를 중시하고 우리 나라 인재대오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하나의 중대한 인재프로젝트이다. 지난해 7월, 전국과학기술창신대회에서 창신형 국가건설에 대한 새로운 배치가 있은후 중앙조직부는 해당 부문과 함께 《국가특별지지계획》을 내놓았다. 이 계획은 《천명계획》과 병행실시하고 협조추진하는바 국내 고차원 창신창업인재를 제공하는데 중점에 두고 특별지지를 하고있다.
http://www.chinajilin.com.cn/content/2013-12/26/content_3096683.htm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