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연예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한경과 열애설 난 中 여배우, "결혼은 아직 일러"

[온바오] | 발행시간: 2014.03.13일 00:03

▲ 지난 11일, 베이징에서 열린 드라마 '환락무쌍'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장카이퉁

슈퍼주니어의 전 중국인 멤버 한경(韩庚, 28)과의 열애설로 주목받은 여배우가 열애를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중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여배우 장카이퉁(江铠同)은 지난 11일 오후 베이징에서 열린 드라마 '환락무쌍(欢乐无双)' 제작발표회에서 한경과 관련된 질문을 받자, "결혼은 아직 이르다"고 답했다. 이는 그동안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던 것과는 다르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초부터 중국 언론을 통해 몇차례 열애설이 불거지고 데이트 장면도 포착됐지만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확답을 피해왔다.

중국 현지 언론은 "장카이퉁이 간접적으로 한경과의 열애를 인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경은 지난 2009년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뒤, 중국에서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4'에 캐스팅돼 화제가 됐다.

장카이퉁은 지난 2010년 첫 주연작인 후난(湖南)위성TV 드라마 '이부샤오신아이상니(一不小心爱上你)'가 인기를 끌면서 유명세를 탔으며, 현재까지 각종 드라마에 출연해 인기 여배우로 부상했다. [온바오 강희주]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30%
10대 0%
20대 20%
30대 1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70%
10대 0%
20대 20%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지난해 8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던 가수 백아연이 이번에는 임신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백아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5개월 차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저희 가족에게 선물같은 아기천사가 찾아왔다"며 임신소식을 전했다. 이어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5살때 母 교통사고, 얼굴 몰라" 선예,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5살때 母 교통사고, 얼굴 몰라" 선예,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자신의 가정사를 언급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에서는 2000년대를 강타한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출연했다. 이날 선예는 자신의 가정사를 언급하며 할머니의 손에 자랐다고 해

"자식들이 날 돈으로 봐" 전원주, 금 10억원치 있지만 '마음은 공허'

"자식들이 날 돈으로 봐" 전원주, 금 10억원치 있지만 '마음은 공허'

재테크 고수로 알려져 있는 배우 전원주가 "가족들이 나를 돈으로만 보는 것 같아 속상하다"는 고민을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억대 자산가 국민 배우 전원주가 방문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전원주는 오은영 박

“공개하자마자 좋아요 1만 개” 임영웅, 상암콘서트 포스터 공개

“공개하자마자 좋아요 1만 개” 임영웅, 상암콘서트 포스터 공개

가수 임영웅(32) 이달 말 공연을 앞두고 있는 가수 임영웅(32)이 상암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지난 5월 1일(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임영웅의 상암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콘서트의 타이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