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당위 610판공실에서는 연길시녀성련합회와 협력하여 여러 가지 행사를 조직해 가정행복으로 사교(邪教)활동을 저지하고있다. 한편 기층녀성 간부들은 1대 1로 《법륜공》활동에 참가했던 녀성들에게 관심을 쏟고있다.
일전, 연길시당위 610판공실에서는 연길시녀성련합회와 협력하여 연길시 진학가에서 《법률지식 사회구역 진출》가동식을 가졌다. 150여명 사회구역 간부와 군중들은 법률특강을 통해 사교의 위법행위와 사회에 대한 위해를 진일보로 터득하게 되였다.
연길시는 불법종교신앙과 사교활동에 참가하지 않는것을 《평안가정, 조화가정, 문명가정》창건의 주요 표준으로 삼는 동시에 향진, 가두, 사회구역, 촌툰의 《녀성의 집》에 의거해 녀성들의 지식수준을 높이고 시야를 넓혀주었으며 사교활동의 생존공간을 좁혔다.
한편 기층녀성간부들은 《법륜공》사교활동에 참가했던 15명 녀성들을 1대 1 형식으로 심리적 인도를 해주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을 하도록 여러 모로 관심을 주고있다./주위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